강원도 동해안 일대 주요 해수욕장이 10일부터 개장했다.
이날 개장한 해수욕장은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해 동해 망상.삼척 맹방.속초 속초해수욕장등 29곳으로 8월20일까지 42일간 피서객을 맞게 된다.
또 12일에는 양양 낙산.하조대해수욕장등 19개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15일에는 고성 송지호해수욕장등 나머지 44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 계획이다.
강원도 동해안 일대 주요 해수욕장이 10일부터 개장했다.
이날 개장한 해수욕장은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해 동해 망상.삼척 맹방.속초 속초해수욕장등 29곳으로 8월20일까지 42일간 피서객을 맞게 된다.
또 12일에는 양양 낙산.하조대해수욕장등 19개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15일에는 고성 송지호해수욕장등 나머지 44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