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 여성의 고민인 눈가 잔주름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 주름살 부근 피부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일시적으로 촉진시켜 피부의 골이 펴지도록 한다는 게 태평양측의 설명. 값이 비싼데다 소비자들에게 의약적 효능을 가진 것같은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지만,최신 공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땄다.
지난 3월 첫 발매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3개월만에 무려 50만개가 팔렸다.
중년기 여성의 고민인 눈가 잔주름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 주름살 부근 피부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일시적으로 촉진시켜 피부의 골이 펴지도록 한다는 게 태평양측의 설명. 값이 비싼데다 소비자들에게 의약적 효능을 가진 것같은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지만,최신 공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땄다.
지난 3월 첫 발매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3개월만에 무려 50만개가 팔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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