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엔조이] ‘호텔’에서 보내는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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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인들 사이에 발렌타이데이를 즐기는 문화가 많이 달라졌다. 굳이 값비싼 초콜릿을 선물하기 보다는 연인에게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선물을 하거나,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근래에 호텔 이용 문화가 확산되면서, 평소에 눈 여겨 보았던 호텔에서 달콤한 휴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한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국내 호텔 및 리조트를 전문적으로 개발, 마케팅하는 호텔예약전문업체 호텔엔조이에서는 ‘초콜릿보다 호텔엔조이’라는 이름으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평소 1박 당 3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특1급 호텔에서부터 수원, 부산, 대구, 경주 등 수도권과 지방의 호텔들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최저 7만원(세금봉사료 별도)서부터 10만원대면 대부분 이용 가능한 상품들 위주로 준비했다. 각 상품별로 8만원 상당의 st.a T-shirt 또는 와인 1병도 증정한다.

기획전 중에서 눈 여겨 볼 만한 상품으로는 ▲ 임피리얼 팰리스 ‘주말 신관 무료 업그레이드’상품(119,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그랜드 힐튼 ‘ [단독] st.a Deluxe Room’상품(125,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호텔 신라 ‘[단독]st.a Shilla PKG’상품(179,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웨스틴조선호텔 ‘Love Actually PKG A’ 상품(179,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강남 ‘Deluxe Room’ 상품(70,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등 특가로 나온 특1급, 특2급 호텔 상품들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롯데호텔, 부산코모도호텔, 스위스호텔 경주, 이비스앰베서더 수원과 같은 지방 호텔 상품들도 와인 1병 무료증정 이벤트와 함께 최저 77,000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을 준비한 호텔엔조이 담당자는, “최근 들어, 호텔 이용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이 많이 대중화되어, 예전에 비해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많이 덜해졌다. 오히려, 특별한 날, 공연이나 스파, 호텔 내 부대시설 등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함께 즐기면서, 둘만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 호텔패키지 수요가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고급 내부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호텔 주변에도 즐길꺼리가 많은 호텔들 위주로 선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고 밝혔다.

아직도 발렌타인데이 계획을 못 세운 연인들 또는, 좀 더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자 고심하고 있는 커플들이라면 이번 기획전을 눈 여겨 볼 만 하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엔조이 홈페이지 www.hotelnjoy.com 또는 전화문의 1566-365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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