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입춘 맞아 복을 많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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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강릉시 담산동 모학당(茅鶴堂)에서 사단법인 한국서화작가협회 강릉시지부장을 역임한 최범규(77)씨 등이 ‘입춘대길’과 ‘건양다경’ 등의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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