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부 주식매입희망 7개컨소시엄에 適格판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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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한국통신(사장 李啓徹)은 지난달 25일 접수한 한국전화번호부 주식매입 희망 7개 컨소시엄에 대한 자격 심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격하다고 판단,입찰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입찰자격이 부여된 각 컨소시엄들의 대주주는 경인상사.미래산업.비젼.삼화인쇄.일진전기공업.팬택.한국정보통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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