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분당신도시 주민들은 성남시청에 가지않고도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있게 된다.
성남시는 2일 시청과 멀리 떨어진 분당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분당선 전철 서현역1층에 민원봉사실을 설치해 오는10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민원봉사실에는 시청 직원이 상주해 각종 민원서류 발급과 법률.세무상담.행정자료 열람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멀티비전을 통한 영상정보와 PC통신 전산망으로 시정 정보도 제공받을 수있다. 엄태민 기자
오는 10월부터 분당신도시 주민들은 성남시청에 가지않고도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있게 된다.
성남시는 2일 시청과 멀리 떨어진 분당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분당선 전철 서현역1층에 민원봉사실을 설치해 오는10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민원봉사실에는 시청 직원이 상주해 각종 민원서류 발급과 법률.세무상담.행정자료 열람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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