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엔의 구호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한 이후 처음으로 약 2만5천의 구호 곡물을 실은 선박이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1일 발표했다.
FAO는 성명에서 미국 국기를 단 벌크 운반선 주디 리트리코호가 구호 곡물 2만4천9백53을 싣고 지난달 29일 남포에 입항했다면서 유엔이 보내는 구호 식량이 북한 동북부에 직접 전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유엔의 구호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한 이후 처음으로 약 2만5천의 구호 곡물을 실은 선박이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1일 발표했다.
FAO는 성명에서 미국 국기를 단 벌크 운반선 주디 리트리코호가 구호 곡물 2만4천9백53을 싣고 지난달 29일 남포에 입항했다면서 유엔이 보내는 구호 식량이 북한 동북부에 직접 전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