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2위로 지난달(36위)보다 4계단 올라갔다.
19일 FIFA가 국가대표팀간 A매치 전적을 토대로 작성한 6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평점 49.69점을 받아 사우디아라비아(50.08점).벨기에(49.71점)에 이어 32위에 올랐다.이는 지난달말 98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진출과 최근 97코리아컵에서 유고.이집트.가나등을 따돌리고 우승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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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2위로 지난달(36위)보다 4계단 올라갔다.
19일 FIFA가 국가대표팀간 A매치 전적을 토대로 작성한 6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평점 49.69점을 받아 사우디아라비아(50.08점).벨기에(49.71점)에 이어 32위에 올랐다.이는 지난달말 98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진출과 최근 97코리아컵에서 유고.이집트.가나등을 따돌리고 우승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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