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가 잘 만들었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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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전통연 만들기 교실’이 18일 서울 한강 선유도공원 전시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방패연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전통연 만들기 교실은 초·중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1일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를 통해 매회 120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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