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품질기술원은 수입원산지등 표시사항을 규정대로 하지 않은 한일카페트등 37개 업체와 이를 판매한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등 22개 유통업소를 적발해 품질표시명령을 내리는 등 행정조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국립기술품질원은 지난 3월중 전국 2백여 백화점과 도매시장등을 대상으로 숙녀용품.아동의류.셔츠.넥타이등 의류제품과 가구.귀금속 가공상품.양탄자등 11개 공산품에 대해 품질표시 실태를 특별조사해 이같이 조치했다. 홍병기 기자
국립품질기술원은 수입원산지등 표시사항을 규정대로 하지 않은 한일카페트등 37개 업체와 이를 판매한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등 22개 유통업소를 적발해 품질표시명령을 내리는 등 행정조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국립기술품질원은 지난 3월중 전국 2백여 백화점과 도매시장등을 대상으로 숙녀용품.아동의류.셔츠.넥타이등 의류제품과 가구.귀금속 가공상품.양탄자등 11개 공산품에 대해 품질표시 실태를 특별조사해 이같이 조치했다. 홍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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