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통신>이현승 감독, 로고.캐릭터 디자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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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그대 안의 블루'의 이현승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캐릭터와 심벌을 디자인했다.

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이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영어이니셜인 PIFF를 파도형상으로 이미지화한 심벌과 로고를 디자인했으며 미지 세계로의 항해를 뜻하는 배의 이미지를 따온 캐릭터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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