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1면'맹인 고충 현장체험'은 구체적 개선방안은 모색되지 않은 채 피상적 체험담만 나열해 전시행사를 소개했다는 느낌이다.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과장등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이렇게 힘든줄 몰랐다'정도에 그쳐 과연 이 행사로 장애인들이 어떤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의아했다.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필요했다.
(모니터 길상효.정은주)
1일자 21면'맹인 고충 현장체험'은 구체적 개선방안은 모색되지 않은 채 피상적 체험담만 나열해 전시행사를 소개했다는 느낌이다.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과장등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이렇게 힘든줄 몰랐다'정도에 그쳐 과연 이 행사로 장애인들이 어떤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의아했다.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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