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역세권, 선릉역 먹자골목이 뜬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로 비롯된 국내 경기불황으로 부동산 거래가 없어지고 주가가 폭락함에 따라 증권이나 펀드는 한 순간에 종이조각으로 변할지도 모르는 상태이다. 또한 도산하는 기업이 늘어감에 따라 실업률이 증가하고 문을 닫거나 업종 변환을 꾀하는 상가 점포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외식산업 브랜드가 있다. 120여 종에 이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차별적인 분위기로, 2001년부터 8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NO.1 신개념 세계맥주전문점 와바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와바는 새로운 개념의 창업모델인 공동투자형 창업을 선보여 많은 언론들로부터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투자형 창업은 소유와 경영을 분리시킨 공동투자방식의 창업으로 와바 본사인 (주)인토외식산업과 다수의 투자자들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지분을 나누고 할당된 지분만큼 발생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점포운영은 (주)인토외식산업 와바에서 전문직원을 파견해 직영으로 운영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경영실적과 운영상황은 투자자들에게 100% 투명하게 공개하여 세계 어느 곳에서든 인터넷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뢰가 더욱 높다. 이러한 공동투자형 창업은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운영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장점으로, 재테크나 부업으로도 탁월한 투자방법이다.

이러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와바의 공동투자 창업이 좋은 입지상권과 만나면 최상의 수익율을 만들어 낸다. 좋은 상권의 가장 중요한 기본조건은 교통의 편의성과 많은 유동인구를 들 수 있다. 그래서 보통 발달된 상권은 전철역 인근에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역세권이라 하는데 그 중에서도 버스와 전철의 연계여부와 환승역인지 등은 유동인구가 높아 황금역세권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선릉역 인근 상권은 이와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최고의 상권으로 손꼽힌다. 강남 테헤란로를 잇고 2호선과 분당선의 연계로 유동입구가 크게 증가한데다 선릉역 인근인 강남 테헤란로 일대는 서울 벤처밸리로 IT, 금융 등 대단위 오피스 타운이 형성되어 있고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주거밀집 지역으로 인구밀도 또한 높다.

지금 와바가 이런 황금역세권을 자랑하는 선릉역 먹자골목 상권에 공동투자점포를 오픈한다. 와바의 개설담당자는 황금역세권을 자랑하는 선릉역 먹자골목 상권과 인근에 경쟁점이 없다는 점, 그리고 와바의 브랜드 인지도와 뛰어난 분위기의 인테리어 및 차별화된 와바만의 강점으로 올해 최고의 매장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08년 11월에 모집한 강남역 공동창업 매장은 단 사흘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공동투자점포 선릉와바의 오픈을 앞두고 투자자를 모집 중인데 와바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선릉역 먹자골목이라는 뛰어난 상권의 만남으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 세련된 분위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 등 와바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몸을 움츠려 들게 하는 추운 겨울 와바 공동투자 창업과 함께 따뜻하고 힘찬 겨울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홈페이지: http://www.wabar.co.kr/
문의전화: 1588 - 058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