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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실트론.오복식품 종합부문 생산성大賞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LG 실트론(대표 이창세)과 오복식품(대표 채경석)이 올해의 생산성 대상(종합부문)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 올해의 생산성향상 부문별 대상 시상자로는▶농어촌진흥공사.삼선공업(세계화부문)▶LG 정보통신(인재개발부문)▶한화기계 창원공장.동성플랜트(기술혁신부문)▶삼성전자 광주사업장.한국기업전산원(정보화부문)▶교보생명보험.서울차량공업(노사협력부문)▶보해양조(고객만족부문)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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