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높이 뜨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15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97봄철 실업축구연맹전 예선리그 1조경기에서 할렐루야의 FW 김은석과 경찰청의 MF 김복영이 헤딩으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할렐루야가 1-0으로 승리,1승1무1패를 기록했다. 〈안성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