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돌산에 동양최대 51 인공폭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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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는 골재채취장으로 사용하던 중랑구면목동 소재 용마산 돌산에 동양최대 높이인 51의 인공폭포를 건설,오는 5월 용마돌산공원 준공을 앞두고 7일 첫 시험가동을 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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