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재.보선'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31일 대구의 한 아파트 우체통에 이틀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 선거관련 우편물이 꽂혀 있다.
대구=조문규 기자
'6.5 재.보선'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31일 대구의 한 아파트 우체통에 이틀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 선거관련 우편물이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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