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외건설 수주액 30억弗 돌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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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올 들어 해외건설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1~5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30억62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등 중동지역의 중대형 플랜트 공사 수주가 급증한 때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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