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경시 관광객 500만명 돌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3면

신현국 문경시장이 20일 오전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올 들어 500만 번째 입장객인 오희자(52·여·전북 익산시)씨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2004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2005년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500만명을 넘었다. 이는 문경의 관광지 17곳의 입장 인원을 집계한 것이다. [문경시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