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으로 고생하던 테니스여왕 모니카 셀레스가 최근 회복돼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에서 벌어진 립톤테니스챔피언십에 출전했다.24일 벌어진 3회전에서 에미 플레이저에게 백핸드 강타를 퍼붓고 있는 셀레스.셀레스가 2-0으로 완승,재기
가능성을 보였다. [키비스케인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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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으로 고생하던 테니스여왕 모니카 셀레스가 최근 회복돼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에서 벌어진 립톤테니스챔피언십에 출전했다.24일 벌어진 3회전에서 에미 플레이저에게 백핸드 강타를 퍼붓고 있는 셀레스.셀레스가 2-0으로 완승,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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