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자를 위한 스키, 보드 고글용 내장 안경테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7일 서울 명동 아이닥 엘리트 안경원에서 열렸다. 내장 안경테 ‘스통’ 구입 시 1개를 더 제작해 주는 행사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13일까지 계속된다.
김경빈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착용자를 위한 스키, 보드 고글용 내장 안경테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7일 서울 명동 아이닥 엘리트 안경원에서 열렸다. 내장 안경테 ‘스통’ 구입 시 1개를 더 제작해 주는 행사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13일까지 계속된다.
김경빈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