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역사탐험팀이 우리 민족 시원의 상징으로 알려진 바이칼호와 민족의 애환이 녹아 있는 시베리아로 역사기행을 떠납니다.
바이칼호는 우리 민족을 포함한 유라시아 대륙의 역사를 주도한 유목민족들을 낳고 길러온 태반입니다. 또 '동토의 땅' 시베리아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위해 건너간 선각자들이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희망을 노래했던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이번 여행에는 시베리아학회와 바이칼포럼 회원들을 비롯, 중앙아시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설자들이 동반해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출발일:<바이칼 5박6일> 6월 10.17.24일, 7월 1일 <시베리아 철도기행 6박7일> 6월 20.27일, 7월 4.11일시베리아>바이칼>
▶참가경비:<바이칼> 1인당 169만원(역사탐험 회원 152만원)<시베리아 철도기행>1인당 189만원(역사탐험 회원 170만원)시베리아>바이칼>
▶문의 및 예약:<바이칼> 중앙트래블서비스 02-754-3400 <시베리아 철도기행> 참좋은여행 02-538-5115, 월간중앙 역사탐험팀:02-6364-2117, (www.history21.com)시베리아>바이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