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빈혈치료제 훼로민플러스캡슐 신제품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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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일반의약품인 3종 조혈비타민이 함유된 빈혈치료제 훼로민플러스캡슐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훼로민플러스캡슐은 주성분인 글루콘산제이철나트륨복염이 다른 철분제와 비교할 때 더 우수한 소장내 철분흡수를 보이며, 점막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아 오심, 구토 등 위장장애가 적으며 음식물이나 기타 약제와의 상호작용이 없는 안전성이 특장점이다.

훼로민플러스캡슐의 약리작용으로는 비이온성 3가철 복합제로 위장장애가 거의 없고 신속한 효과, 위산이나 효소에 안정하여 철분의 흡수율이 높다. 또한 3종 조혈비타민(엽산, 피리독신염산염, 시아노코발라민)이 함유되어 있어 기형아와 조산 예방, 단백질 대사 관여, 악성빈혈 치료에 효과적이다.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법이 간편하며, 임산부 및 소아와 노인의 철결핍성빈혈에 적합하다.

훼로민플러스캡슐은 60, 120캡슐로 출시되어 처방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은 식사와 함께 복용하며, 비타민 C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증가한다.

* 제품문의 : 080-001-092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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