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사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개학한 3일 오랜만에 만난 서울 서대문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첫 수업을 하고 있다. 〈김온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