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해발굴단 판문점 통해 26일 귀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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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남과 평북 운산에서 활동했던 미군 유해발굴단이 26일 발굴한 유해와 함께 판문점을 거쳐 남측으로 내려온다. 주한미군은 27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한.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 송환식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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