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포털 ‘인트엠’ 인터넷 사랑방 역할 톡톡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03년에 설립된 ㈜인트엠(www.intm.com)은 아파트포털 사업체다. 지난 9월 기준 전국 아파트의 43%인 5100여 개 아파트 홈페이지를 구축한 ‘인트엠’은 올해 7월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아파트 관리비 인터넷 공개 의무화’ 정책에 부합하는 관리비 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트엠은 이외에도 주변 상가의 정보를 아파트 주민에게 무료로 홍보하고 주민들은 살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인터넷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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