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區서 설날 장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종로구등 17개 자치구가 설날을 앞두고 26일부터.설맞이장터'를 열어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물공급에 들어갔다. 종로.강북구는 구청 마당에서 직접 양곡과 사과.밤.곶감등 농.특산물 직판시장을 열며 나머지 자치구들은 기존의 상설판매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싸게 판매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