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질주(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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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대만의 린치찬이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컵 쇼트코스 수영대회 여자부 8백 자유형 경기에서 물살을 가르며 역영,8분30초3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베이징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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