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규광 초대 헌재소장 제2회 목촌법률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8면

초대 헌법재판소장을 지낸 조규광(81·사진)씨가 제2회 목촌법률상 수상자로 5일 선정됐다. 헌법학과 행정법학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서울대 법대 교수와 법제처장을 역임한 고(故) 김도창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유족과 후학들이 만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