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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Memo] ‘상권 분석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실시 外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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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한국창업경영연구소는 공동으로 29∼31일 ‘상권 분석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환경 및 상권 분석 이론과 분석 기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수료증이 발급된다. 02-959-5555, 02-3471-8135.

■ 대형 피자 전문점처럼 콜센터 주문 방식을 사용하는 치킨전문점 ‘치킨쇼’(www.cshow.co.kr)가 30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문받는 일을 전담하는 인력이 필요 없기 때문에 1인 창업도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근처 신화빌딩 601호에서 진행되며 무료다. 02-716-5600.

■ 웰빙퓨전요리주점 ‘수리야’(www.suriya.co.kr)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신수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우리나라 전통 궁중음식을 현대적 조리법으로 변형한 주점이다. 창업 비용은 66㎡ 기준 5800만원 선(점포비 제외). 1588-0672.

■ 멀티플렉스 치킨전문점 ‘리치리치’(www.irichrich.com)가 ‘성공 창업 3대 보장 제도’를 실시한다.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한 ‘최저 매출 보장’ ▶33㎡기준 1890만원의 ‘창업투자비 최소화’ ▶폐업 시 주방기기 등을 본사가 인수해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는 ‘리콜 제도’ 등이다. 02-2665-2300.

■ 명품 떡볶이 전문점 ‘해피궁’(www.happygoong.co.kr)이 29일 본사 사무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참가비는 무료며 선착순 20명이다. 02-876-9866.

■ 스파게티 전문점 ‘솔레미오’(www.솔레미오.kr)는 다음 달 5일 오후 3시 건대점 매장에서 사업설명회를 한다.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02-2291-2500.

■ 제너시스BBQ의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오션스타’(www.ioceanstar.com)가 ‘씨푸드 & 딤섬 뷔페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중국 요리사가 직접 만드는 다양한 정통 광둥식 딤섬까지 맛볼 수 있다. 오션스타는 2006년 서울 목동에 1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공릉점·명동점·평촌점·일산점까지 총 5개 점이 있다.

■ 홍합요리전문점 ‘홍가’(www.hongga.co.kr)는 이달 말까지 각 1억원 상당의 서울 시내 매장 4곳의 주인을 찾는 ‘0원의 창업, 희망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본사가 자금을 모두 부담하고 선발된 점주가 직접 운영하게 된다. 20대 이상 누구나 2인1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02-2090-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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