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용천 성금 1억5000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KCC는 북한 용천역 열차 폭발사고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1억5000만원의 기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KCC는 이에 앞서 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을 통해 재건 작업에 필수적인 페인트를 지원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