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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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5일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장수노인들을 위한 ‘양로연의(養老宴儀)’행사가 열렸다. 양로연의는 조선시대 임금이 80세 이상 노인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연 잔치다. 이번 행사에는 순창·구례·곡성·담양 등 섬진강 상류에 있는 4개 군(郡) 에서 100세 이상 노인 12명이 초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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