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단신>LG,코칭스태프 진용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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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군 천보성감독,2군 김영덕감독 체제로 새출발한다.
LG는 6일 전한화 감독인 김영덕씨와 2년간 연봉 7천만원에2군감독을 맡기기로 합의했다.이에따라 LG는 1군 천보성감독과함께 1,2군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수석코치제를 새로 도입한 LG는 김인식씨를 1군 수석코치겸 수비코치로,타격코치 김용달씨,주루.외야코치에 롯데에서 온 조 알바레즈,배터리코치에 박철영씨를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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