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바이서 한국 IT 힘 과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자이텍스(GITEX: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2008’이 23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제고를 위해 첨단 LCD TV, 휴대전화, 프린터, 노트북PC 등을 출품한 삼성전자 부스의 현지 모델들이 크리스털 로즈 LCD TV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