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앙드레 김 옷 입은 ‘마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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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국내외 200여 가지의 로봇을 전시하는 ‘로보월드 2008’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앙드레 김이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입은 인간형 로봇 ‘마루-M’에게 스카프를 매주고 있다. 마루-M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했다. 전시회는 19일까지 열린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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