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경기 연속打' 박종호 KBO 특별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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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SK전에 앞서 연속경기안타 아시아신기록(39경기)을 수립한 박종호(삼성)에게 특별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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