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훼미리마트 ‘행복한 서울 만들기’ 제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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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오세훈 서울시장(右)과 백정기 훼미리마트 사장은 1일 ‘시민 고객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 훼미리마트는 서울 시내 1000여 개 편의점에서 24시간 행정서비스와 문화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훼미리마트는 지난달부터 서울시 지방세 수납을 시작했으며, 관광 기념품 등 서울 관련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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