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포항,우크라 용병 수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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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프로축구 포항아톰스는 16일 우크라이나 용병 세르게이 코노바로프(24)와 계약금 5만달러(4천만원).월봉 6천달러에 입단계약. 코노바로프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93~95년)출신으로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11경기에 출전,3골을 넣었으며 우크라이나 디남팀에서 공격형 MF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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