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북한방문 7박8일-3

'국호 영문표기 문제 남북학술토론회' 취재 차 2003년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통일문화연구소 정창현 기자가 찍은 북한의 현지풍경을 방문기 형식으로 편집한 내용을 연재합니다. 아래 사진의 저작권은 통일문화연구소에 있습니다. 편집자주.

김일성종합대학을 방문한 '국호영문표기 문제 남북학술토론회' 남측대표단을
박관오 총장이 맞이하고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사적관 해설강사이 남측대표단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정문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선전간판.

김일성종합대학 사회과학관으로 올라가는 중간에 있는 대리석 선전문구.
'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라고 쓰여 있다.

정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는 종합체육관. 남북학술토론회가 열린
건물이다.

남측대표단이 김일성대 사적관에서 해설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방학 중에 나와 강의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남측대표단을 관심있게
내다보고 있다.

대학 교정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남녀학생들.

남측대표단이 사적관을 나와 종합체육관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뒤쪽에 보이는
높은 건물이 사회과학부가 자리잡고 있는 본관이다.

남측대표단이 사적관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