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된 자국군을 격려하기 위해 이라크를 방문한 불가리아 게오르기 푸르바노프 대통령이 25일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현지 무장세력들의 총격을 받았다고 불가리아 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무사했다.
[AP]
파병된 자국군을 격려하기 위해 이라크를 방문한 불가리아 게오르기 푸르바노프 대통령이 25일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현지 무장세력들의 총격을 받았다고 불가리아 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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