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한기웅교수(산업디자인)를 비롯한 일군의 작가들이 창조한 자연이 담긴 조명기구.금속성을 배격하고 자연의 정감을 그대로 표현한다는 의미 외에 내 고장 특산물을 활용한다는 경제적 뜻도 담고 있다.
사진은 강에서 주운 돌과 아크릴로 표현한 새싹이 움트는 형상(.한기웅작)과 알에서 새 생명이 탄생하는 의미를 드러낸 작품(송규락 용인공업전문대교수).5일부터 열흘간 아크리스 백화점에서 전시된다.가격은 미정.
강원대 한기웅교수(산업디자인)를 비롯한 일군의 작가들이 창조한 자연이 담긴 조명기구.금속성을 배격하고 자연의 정감을 그대로 표현한다는 의미 외에 내 고장 특산물을 활용한다는 경제적 뜻도 담고 있다.
사진은 강에서 주운 돌과 아크릴로 표현한 새싹이 움트는 형상(.한기웅작)과 알에서 새 생명이 탄생하는 의미를 드러낸 작품(송규락 용인공업전문대교수).5일부터 열흘간 아크리스 백화점에서 전시된다.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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