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스코리아 眞 이은희양 善에는 김양희.설수진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25일 오후6시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96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코리아 진에 이은희(李銀熙.18.서울眞.한양대관광학1)양이 뽑혔다.
영화배우 이병헌씨의 친동생이기도 한 李양은 이날 포토제닉상의영예도 함께 안았다.
㈜태평양과 한국일보사가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에서 선에는 김양희(金良姬.20.경북眞.상명대일어교육3),설수진(薛守眞.19.
서울善.경원대동양화3)양등 2명이 선발됐다.
또 미에는 이지희(李芝熙.19.부산眞.부산여대무용2),최숙영(崔淑英.22.부산善.명지대),최정윤(崔廷允.20.남가주善)양등 3명이 뽑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