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인환경 음식물처리기 고객 ‘불만제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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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기능성 측면에서 ‘복지人환경’ 제품 고객 신뢰 높아

놔두면 악취와 벌레 등이 꼬여 부엌의 애물단지였던 음식물쓰레기, 그것을 처리하는 기계가 첫선을 보였을 때 주부들은 “이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MBC불만제로’ 등 TV 프로그램에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문제점들이 속속 저적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은 또 다시 획기적인 제품의 출연을 기대하게 됐다 .

특히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기능성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많은 제품들은 단순하게 음식물을 건조하거나 분쇄하는 방식들이 많아 완벽한 처리가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때문에 최근 악취가 나는 단점을 보완하고 탈취 기능이 우수한 필터를 장착시킨 제품들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에서는 그런 음식물쓰레기처리기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 감량성능, 전력소비량, 소음, 냄새발생 등에 대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상당 부분이 업체 측에서 광고한 내용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음식물 처리기 뭘 믿고 사야하는 하는 소비자들의 고민도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음식물 처리기 ‘오클린’의 판매업체 ‘복지人환경’은 그런 소비자들의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불만제로 음식물처리기’를 야심차게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오클린’ 음식물 처리기는 ‘미생물 발효방식’을 사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대부분 기체로 만드는 효과가 있다.

그에 따른 잔존물도 적을 뿐만 아니라 처리도 기존 방법 보다 훨씬 간단하고 위생적이다.

기체화 되고 남은 잔존물은 부피가 적고 냄새가 없어 퇴비로 활용되거나 일반 쓰레기와 함께 처리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 처리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요금과 악취·소음이 적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친환경적이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인정을 받은 오클린 음식물 처리기는 현재 조달청이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공식 지정해 사용하고 있다.
실제 가정에서도 사용의 편리함과 악취 등의 문제가 적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복지人환경’이 지난달과 이달 중순에 납품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조사만 봐도 그런 소비자들의 반응을 쉽게 알 수 있다.

‘복지人환경’이 지난 2003~2005년 제품을 납품한 서울·경기 4지역의 LG 자이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5.91%의 주민들이 ‘편리하다’고 답변했다.

또 71.08%의 경우 ‘냄새가 없다’는 응답으로 전체 68.88%의 주민들이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복지人환경’의 오클린 음식물 처리기가 가격만 낮을 뿐 제 기능을 못하는 기존의 음식물 처리기와 다른 차이점은 바로 이런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알 수 있다.

■ 도움말 : 푸드클리어■ 홈페이지 : www.foodcle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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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 푸드클리어>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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