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철원, 남북 교류협력 거점 육성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6면

강원도 고성.철원과 경기도 장단 등 3곳의 접경지역이 통일시대에 대비한 교류협력 거점으로 우선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4차 국토종합계획(2005~2020년) 수정 계획을 올해 말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