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이제스트>인터네트 기능강화 PC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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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현대전자(대표 鄭夢憲)는 7일 인터네트 활용기능을 강화한 멀티미디어 PC 「팬텀프로1000」과 사무용 PC 「팬텀Ⅲ」를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팬텀프로1000은 인터네트 검색도구인 익스플로러와 하나의 전화선으로 음성 및 데이터를 동 시에 전송하는 DSVD(Digital Simultaneous Voice and Data)모뎀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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