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 세계 경제 4.6% 성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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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올해 세계 경제는 지난해의 3.9%보다 높은 연간 4.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21일 전망했다. IMF는 올해 세계경제가 미국과 중국의 성장 호조에 힘입어 이같이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2005년에는 4.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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