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습 드러낸 北韓의 사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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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석가탄신일(5월24일)공동법요식을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조계종 총무부장 법타 스님이 24일 북한에서 찍은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평양의 정릉사.용화사등 사찰을 둘러본 법타 스님은 북한의 절들이 사찰로서의 기능을 찾아볼 수 없는 전시용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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