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학가 절도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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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길이 막히자 2000년부터 전국 대학을 돌며 도서관과 교수 연구실 등에서 400여 차례에 걸쳐 악기.귀금속.신용카드 등 3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대학생 張모씨가 19일 서울 성북경찰서 강력계에서 조사받고 있다. 뒤는 張씨가 훔친 각종 증거품.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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