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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현 이강희 눌러-태권도 국가대표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춘천시청의 이무현이 96국가대표선발전 밴텀급 예선에서 상무의이강희를 5-2 판정으로 눌렀다(2일.올림픽제2체).
페더급의 조정선(용인대)은 신명국(한체대)에게 우세승을 거뒀고 라이트급의 심동선(관동대)은 정재균(한체대)에게 2-1로,웰터급의 김형진(경희대)은 이태민(동의대)에게 2-0 판정승했다. 한편 여자부 밴텀급의 황정은(상명대)은 오은하(용인대)에게 2-0으로 판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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