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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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3면

마리우스 프티파 안무의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유니버설 발레단이 지난 94년 동양에서는 처음으로 전막공연을한 이후 무대장치와 의상을 보완해 다시 무대에 올린다.
유니버설 발레단의 이번 정기공연에는 국내 정상의 프리마 발레리나 문훈숙을 비롯해 키로프발레단에서 활동하다 최근 유니버설 발레단에 입단한 강예나등이 출연한다.
29일에는 오후7시30분,토요일인 30일엔 오후3시.7시30분.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02)45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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